하나님의 건축반을 마치며(소감문)

최종 수정일: 2019년 5월 3일

김△△

눅24:22 그들이 말하길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누가복음 24장 32절 말씀처럼 한 해 50과 건축반 함께하면서 성령께서 제게도 성경을 풀어주심으로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 내가 너의 주인이다, 내가 길이다, 내가 진리다, 내가 정말 사랑이다, 를 알려 주심으로 무시로 많이 저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 주심에 정말 감사한 1년 이었습니다. 또 그동안 속고 있는 또 앞으로도 속을 수 있음을 알게 하여 주셨고 주님 오시기전까지 세상에 결코 속지 않으시는 속을 수 없는 유일하신 한 분 주님을 의지하여 주님 안에서 생명의 길을 걸을 수 있기를 바라고 소원합니다.

함께 주님 안에서 교제했던 건축반 형제, 자매님들, 민병호 형제님 주님의 허락하심으로 더 풍성한 주님을 나눌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되어 집니다.

모든 것이 감사함으로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


박△△

건축반에서 공부한 것이 벌써 1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게 금세 지난 것 같습니다. 교회에 와서 계속 성경공부를 했지만 건축반에 처음 왔을 때 창세기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어려운 구약 성경 말씀의 한 구절 한 구절의 의미와 예수님의 증거 하는 말씀들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더 쉽게 이해가 되고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시며 부족함이 없으심을 매 과마다 배웠습니다. 누구를 위해 이렇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시고 누구와 안식하고 싶어 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불순종의 죄로 아담처럼 하나님을 뵙기가 두려워 교회에 빠진 적도 있었지만 은혜로우신 하나님은 죄인인 저를 용서하시고 교회 안에 안식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건축반을 통해 에수님만이 값을 치루실 수 있음에,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실 수밖에 없음을 알게 하셨고 부활을 통해 우리를 사단과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주심을 감사히 받게 되었습니다.

OOO형제님의 성실하신 인도와 여러 형제자매님들의 간증을 들으면서 생활 속에서, 말씀 속에서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주님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고백을 통해 삶 속에 주인이 되시고 나의 삶속에 질서를 잡아주시는 주님 안에 거하기를 바라게 되었습니다. 공의로우신 주님 앞에 나의 죄를 회개하고 나의 죄로 인한 주님의 죽으심으로 값을 치러주셔서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함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죄에 대한 변명과 나의 의를 내세우며 주님에게 멀어질 때 교회 안에서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배우고 교제할 수 있어서 주일날 돌아가는 길이 따뜻했습니다.

교회 건축반을 통해 신앙의 터를 잘 닦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과 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신 OOO형제님 그리고 살아있는 간증으로 주님의 임재를 알게 해준 여러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한 시간들에 감사함을 느끼고 언제가 주님의 이끄심으로 다시 만난 날을 기대해봅니다.

_____


박△△

결혼 후 분주해진 생활 속에서 마음 가운데 주님을 놓치고 지내는 것을 느끼며 주님을 주목할 수 있는 계기의 필요성을 느끼던 중 교회 학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하나님의 건축 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희 신혼생활과 함께 시작한 연대기 공부가 어느새 1년의 시간이 지나 이제 마무리 하는 시점이 코앞에 다가오니 문득 그동안 더 성실히 임하지 못했던 제 자신에 대한 아쉬움이 밀려옵니다.

인류의 모든 사건 중에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다 갚아 주시고 부활하신 것 보다 더 중요한 사건은 없으며, 이것이 우리에게 일어난 사실이고 실제인데, 이 땅에서의 생활하고 지내는 것에서 문제나 어려움이 생기면 이내 하늘의 일들을 잊어버리고 땅의 일에 매여 염려하곤 했던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얼마 전에 남편이 야근이 적은 곳으로 이직을 했는데, 정작 출 퇴근 길이 멀어 별로 나아진 게 없는 것 같은 상황들이 저의 마음이 불편하게 했습니다. 문득 한해를 지내는 동안 이런저런 생활하는 문제들로 인해 마음이 편하지 못했던 저의 모습들이 떠올랐고 주님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저희들인데 문득 이런 저의 모습이 합당치 않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을 불편하게 했던 그 문제들을 살펴보니 결국 이 땅에서의 나의 안위를 위하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음을 분별하게 되었고 그동안 그러한 생각에 속아 고통을 받았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제부턴가 성경을 볼 때에도 또 연대기 수업을 준비하면서도 내 생각과 내 지혜를 의지해서 보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었고 (몇과 밖에 남지 않은 본문의 내용을 대하기 앞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시작 하니 주시는 마음들로 인해 더욱 은혜가 되었고... 그 가운데에서 주님이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고 그 죄가 저희 안에서 어떻게 저희를 속이며 고통 받게 하고 하나님 앞에서도 다른 이들에게도 유익할 수 없는 존재로 만드는지 그 죄의 실체에 대해 더욱 인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에서 죄를 해결해 주신 주님의 모습과 죄를 미워하라고 하셨던 말씀을 기억하며, 제 마음인 것처럼 들어와 있는 육신의 생각들을 잘 점검함으로 죄의 생각을 거부하고 하나님 앞에서 유익한 존재가 될 수 있길 소원합니다.

연대기 수업 시간을 통해 저희 각자에게 말씀 하시고 필요한 말씀들로 마음을 새롭게 해주셨던 하나님의 친절한 보살피심에 감사가 되고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바르게 알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설명들로 수업을 인도해 주셨던 민병호 형제님과 함께한 형제, 자매님이 나눠주시는 귀한 교제가 있었기에 이 시간이 항상 사모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짧지 않은 과정, 중도에 누락되지 않고 잘 마칠 수 있도록 환경을 인도해 주셨던 주님께 감사드리며 소감문을 마칩니다.

_____


이△△

성경은 어렸을 때부터 알았다고 생각했는데 거듭나고 말씀을 보기 시작하니 성경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너무 없었습니다. 거듭난 이후에 성경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그래도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조금 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아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성경을 보는 관점이 하나님의 관점이 아니라 계속해서 저의 관점,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건축반 성경공부를 통해 저의 맹점을 알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성경에 대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어떠한 분이신가? 우리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가?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를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고 말씀해 주신 것을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신가? 성경이 무엇을 기록한 것이며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말해줄 수 있도록 정리가 되고 준비하게 된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성품이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신 분, 거룩하신 분, 두려운 분으로 만 머물러 있었는데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과 신실하심이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셋째는 성경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으로 이루어졌는데 저는 그것을 많이 인식하지 못했고 그로 인해 문제들과 힘든 상황에서 두려움과 절망과 분노에 붙잡혀 있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믿을 때 주님은 다시 힘을 주시고 생명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넷째는 복음은 나의 삶 전반에 중요한 열쇠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