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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유한하며 단회적입니다.
시간은 단지 기회로 주어졌기 때문에
모두에게 공평합니다. 당신이 아직
삶을 통해 영원한 것을 얻지 못했다면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살고 계십니까?
아버지의 손 〉
자식들에게 존경을 받던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어린 아이들에게
거의 우상이었습니다. 아버지의 손은
아이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고칠 수
있는 만능이었고 아버지의 커다란
손은 때론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어떤 도축장 〉
어떤 도축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곳은 온종일 소나 돼지 울음소리가
시끌벅적하고 사람들은 짐승을
잡느라고 분주했습니다.
하루는 이 곳에 나이가 퍽 든
사람이 새로 들어왔습니다.
시골 닭집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골 장터에는
산 닭을 직접 잡아 튀겨주는
'닭집'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산
닭을 손님이 직접 고르면 주인이
그 자리에서 잡아주었습니다.
얼마나 더 노력하면 〉
얼마나 더 노력하면 천국에
갈 만큼 의로와지는 겁니까?
씻고 고치기를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도달할 수 있는 걸까요?
두 아들 〉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둘째가 그 아버지께 자기 몫의
유산을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인생을 제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리낌
없이 권리를 내세웠습니다. 아버지는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두 형제 〉
동생을 몹시 사랑하던 형이 있었습니다.
형은 평판이 좋은 사람이었지만 동생은
노름과 씨름을 일삼던 불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동생이 패싸움을 하다가 그만 홧김에
사람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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