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건축을 배우며
정OOsi
하나님의 건축을 배우며 하나님께서 사람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며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맡겨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셔서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시고 억지로가 아닌 스스로의 선택으로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기를 원하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를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아담의 필요를 아시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고 돕는 배필로서 하와를 만드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셨음에도 사단으로 인해 하나님의 권위에 거스르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음에 죄를 짓고 하나님을 피해 숨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는 죄를 지은 사람이 숨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잘못했을 때 하나님께 솔직하게 나아가기보다 숨고 싶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옷을 직접 만들어 입혀주신 것처럼 부족하고 죄 많은 저를 여전히 사랑하시고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내가 하나님 앞에 설수 있는 것은 나의 의로움이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을 통해 그들의 모습 속에서 제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인도하셨음에도 그들은 불평하고 불순종했습니다. 저 역시 하나님만이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문제 앞에서는 나의 생각과 의지 고집을 앞세우며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멍어질 때가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고 잘못된 선택으로 하나님과 멀어졌던 순간에도 저를 제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해 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고난과 시련의 시간들이 오히려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고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세상에서 잘되고 부유해지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시련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것임을 알게 되고 그 상황이 원하는 대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요일5:4) 세상을 이기는 힘은 나의 능력이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있음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의지했을때 하나님께서는 그 시간을 새로운 시작으로 만들어 주셨고
제가 보지 못하는 부분까지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계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공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조롱과 멸시. 채찍질과 가시관. 못 박힘과 창에 찔리는 그 모든 고통을 감당하시고 십자가의 고통당하실 때 육신의 고통만이 아닌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될 수 밖에 없었던 너무나 큰 고통까지 감당하셨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 모든 고통을 나를 위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감당하셨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나의 어떠함이 아닌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통해 나를 의롭게 보신다는 것을 더욱더 깨닫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건축을 배우며 하나님께서는 저를 너무 잘 알고 계시며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계속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나의 생각과 의지를 앞세우기보다 약속을 꼭 지키시고 하나님 뜻을 꼭 이루시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믿기를 원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진실하게 사랑하며 순종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붙들어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은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하나님께서 분당북부 교회에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건축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사용하심으로 한 영혼이라도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정OO 자매-
#성도_나눔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