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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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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0장

사람의 연약함과 죄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의 도구가 됩니다 (30장 묵상)


30장은 야곱의 아들들의 출생과 야곱이 라반에게서 독립 하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벧엘에서 맺으신 언약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시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자식을 많이 낳아서 야곱의 사랑을 쟁취 하려는 아내들의 질투때문에 자식의 이름조차 욕망을 표현합니다. 이는 야곱의 편애로 인해 일어난 가정불화 때문이었으나 하나님은 언약의 후손들을 얻고 계셨습니다.


바로 그러한 싸움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 열두지파의 조상들이 탄생했던 것입니다. 추악한 죄인들의 행태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약을 신실하게 이행하고 계셨습니다.


야곱은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에 그가 고향과 부모를 떠나 밧단아람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벧엘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보여주신 약속 때문이었습니다(28:13).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그를 라반은 붙들었습니다. '네가 이곳에 계속 머물러 네 품삯을 정하면 그대로 계산하여 주리라'고 제안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다시 밧단아람에 머물게 됩니다.


그러나 야곱은 하나님이 복주시겠다고 약속을 받았는데도 미신적이고 간교한 꾀로 재산을 쟁취하려고 라반을 속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꾀 때문이 아니라 은혜의 언약 때문에 그를 보호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백성답지 못한 자에게 하나님의 작정과 선택, 불가항력적인 복과 은혜가 그를 붙드신 것입니다. 인생이 우리가 경영한 대로 된 것처럼 보여도 실은 약속으로 인한 은혜가 세우십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맺은 약속으로 인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을 이루어가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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