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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공개·회원 1명

말라기 2장

그릇된 확신이 우리를 못쓰게 만들 수 있습니다(2장 묵상)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들으려 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마음에 두려 하지 아니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심지어 저주를 보내어 너희의 복들을 저주하리라’(1).


영생의 관계로 이행되지 못한 구원의 확신은 저주가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듣지 않으니 하나님과 무관하고, 마음에 두지 않으니 사랑하지 않으며, 예배를 소홀히 여기는 제사장들에게 경고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죄가 그 얼굴에 남게 하겠다고 책망하셨습니다. 죄사함은 하나님과 관계를 위한 것인데 정작 관계를 버렸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형제에게 악을 행하였으므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했다고 책망하였습니다. 그들은 단지 혈연을 넘어 하나님과 언약 공동체이기 때문에 서로에게 불의를 행해서는 안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려서 맞은 아내를 버리고 이방여인을 얻은 것도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파기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셔서 거룩한 계보를 잇기 위한 언약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의 죄가 하나님께 무슨 손해나 괴로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과 언약을 맺으셔서 그들과 공동운명체로 그들과 동거하시기 때문에 사람의 죄에 대해 근심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언약적 관계를 무시하고 죄를 용납하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는 백성중에서 끊어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과의 관계를 속이니까 사람과의 관계도 악해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법을 어겼을뿐 아니라 여호와께서 악을 행해도 관대히 보신다고 백성을 속였으며 공의의 하나님은 경히 여기도록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그릇된 확신이 그들에게 심판을 무시하도록 만들었던 것입니다.


레위에게 주신 언약조차 생명과 평강의 언약이었으며 자기백성이 하나님을 경외케 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물며 우리는 아들의 피로 언약을 맺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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