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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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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2장

우리가 겪는 삶의 수고는 주님의 고난과 연결된 것입니다(2장 묵상)


요나가 하나님의 말씀을 뱉어내자 바다 한 가운데로 던지셨고 준비하신 물고기가 삼켰습니다. 하지만 그가 스올의 뱃속에서 말씀을 삼키고 회개하자 말씀대로 물고기는 요나를 육지에 뱉어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뜻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자기백성을 교정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는 방식으로 구원하십니다. 불순종으로 인한 고난조차 복이 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요나는 비로소 "내가 주를 기억하나이다"라고 하였고 ‘내가 주의 목전에서 쫓겨났을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안 자의 고백입니다.


기도하는 성도가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할 만큼 큰 죄와 어둠은 없습니다. 또한 성도의 부르짖음에 하나님의 응답도 실패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음 없기 때문에 오점이 있을 뿐입니다.


부르짖음과 탄식이 없는 상태가 염려스러운 것이지 자기가 헤아린 절망스런 상황이 문제가 아닙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고도 부요함 자랑했기 때문에 책망을 받았습니다.


“거짓되고 헛된 것을 숭상하는 모든 자는 자기에게 베푸신 은혜를 버렸사오나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 비로소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 돌이켰습니다.


죄는 베푸신 은혜를 버린 것이었습니다. 은혜를 업신여기고 세상에서 인정받은 자기이름을 위해 허영을 좇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돌이키자 바다 밑바닥에서조차 감사와 서원으로 예배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은 요나를 얻으셨고 보내심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사건을 표적을 요구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인용하였습니다. 놀랍게도 주님은 요나의 죽음과 부활에 자신을 동일시 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하나님 편에서는 자신의 몸을 희생물로 던져 이방인을 살리셨고 삼 일간 죽음 가운데 계시다가 나와서 악한 세상에 복음을 전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겪는 삶의 수고도 주님의 고난과 연결된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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