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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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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4장

한 해 마지막 날을 맞으며 (4장 묵상)



백성들이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후에 마주한 현실은 생존의 위협과 척박한 삶이었습니다. 힘겹게 성전재건을 했지만 언약백성으로 살아갈 동력을 잃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이런 영적 좌절감과 현실적인 욕망을 따라 살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라기는 끝까지 언약백성으로 살 것을 명령합니다. 왜냐하면 장차 반드시 공의로운 해가 떠오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그날에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을 구원하실 것입니다.


죄 때문에 상처입어 고통 받았기 때문에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유받고, 죄의 속박에서 신음했기 때문에 외양간에서 풀려난 송아지 기뻐하는 것으로 구원을 묘사하였습니다.


이 날을 위해 말라기는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고 명했습니다. 영성은 새로운 진리의 습득이 아니라 이미 주신 말씀이 눈에 보이고 마음에 새겨지는 것입니다.


또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고 했는데


이는 요한을 엘리야의 역할로 보낼 것을 예고한 것입니다. 모세는 언약의 중보자였지만 엘리야는 언약의 실행자로서 백성이 깨뜨린 하나님의 법으로 돌이키도록 심판하고 은혜를 드러냈습니다.


구약성경의 마지막 말씀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할 것에 대한 경고’입니다. 주의 오심은 심판을 위한 것이라도 초림은 다만 그 심판 속에서 구원의 소망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구약신자들이 그토록 바라던 의의 태양과 언약의 중보자이신 주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화목케 된 백성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을 맞으며 새해에는 주님과 더욱 친밀한 동행을 소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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