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2장
세 번째 환상 - 척량하는 사람 (2장 묵상)
스가랴가 본 첫째 화석류 나무 사이에 붉은 말을 탄 자의 환상은 주의 백성을 위한 중보를 보여주었고, 두 번째 환상인 네 뿔과 네 명의 장인은 이스라엘의 대적의 파멸의 예언이었으며 세 째 환상은 예루살렘을 척량하는 사람입니다.
스가랴는 주의 백성을 대적하는 나라들이 꺾어지고 예루살렘이 회복되는 것을 이미 환상을 통해 보았으므로 예루살렘의 척량이 주의 백성의 번영과 복에 관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이는 천년왕국을 예언한 것입니다.
척량은 예루살렘이 번성하여 얼마나 더 넓혀야 할지를 재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현재의 크기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넓혀지고 그날에 여호와께서 성을 두르는 불성곽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느헤미야 시대에는 자기 집과 연이어 성벽을 건축해야 했지만 그날에는 주께서 친히 예루살렘의 성곽이 되셔서 대적으로부터 보호하시고 안으로는 자기 백성 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실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눈동자와 같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아무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백성이 연단을 받는 동안 미워한 민족들을 징벌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 땅에서 귀환하지 않은 백성들에게 다가오는 심판의 폭풍에서 도망하라고 권면합니다. 그러나 주의 백성에게는 ‘지금 지금 우리 가운데서 계신 분이십니다. 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육체가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심이니라 하라 하더라’(12) 하나님의 심판이 시행될 때에는 그의 공의와 위엄 때문에 모든 사람들은 입을 가릴 것입니다.
'척량 줄을 그 손에 잡고 있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육신적 이스라엘에게 구약에서부터 약속하신 공의로운 나라를 세우시려고 대환란 중에 회개하여 마침내 예루살렘이 회복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이스라엘이 그토록 소망하던 '우리 가운데서 머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이 모든 경륜의 목적이시며 참된 성전인 몸된 교회와 창세로부터 작정하신 신부를 얻기 위해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