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8장
왕국의 회복의 메시지(8장 묵상)
7장이 주의 날을 맞기 위해 회개를 요청을 하였고, 8장은 약속된 회복과 축복을 보여줍니다. 이는 포로 귀환과 성전건축 뿐 아니라 메시야의 오심과 천년왕국 시대의 번영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그 메시지를 통해 정의와 평화가 온 땅에 가득한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일은 사람의 도모가 아니라 오직 자기 백성을 향하신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예루살렘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다윗의 보좌에 앉아 통치하실 것입니다. 그때 예루살렘은 노인과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복된 곳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장래에 온 땅으로부터 흩어진 주의 백성을 다시 모을 것입니다. 마침내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백성삼아 하나님은 의로운 통치와 영광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백성이 힘을 내어 성전 재건을 완수하도록 격려하십니다. 이전까지는 그들은 일의 열매와 자원이 미약했으며 대적들도 그들을 위협하였습니다. 이 일을 하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고난 받은 후에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슬픈 금식은 기쁨과 희락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은 오직 자기백성을 얻기 위함이셨던 것입니다.
이는 천년왕국의 영광을 미리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백성은 이 소망을 바라보고 진리와 화평을 사랑해야 했습니다. 이것은 그들 뿐 아니라 은혜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동일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외적으로 천년왕국에서 회복과 영광을 얻는 과정은 정확하게 지금 성도들이 지어가는 성전인 교회를 통해 장차 주의 왕국에서 교회는 더욱 복된 위치와 영광을 보여줍니다.
이 믿음은 교회가 시작된 이래 성도들이 일관되게 믿어온 소망입니다. 교회는 이스라엘을 대체한 것이 아니라 바로 교회를 얻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끄신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그 복된 믿음의 궤적을 따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