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북부교회2019년 3월 26일4분생활간증정** 제가 청년부MT에서 내려놓았던 간증을 여기 형제자매님들 또 함께 계시는 주님과 나누고 싶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교회에 다닌 지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저는 17년도 4월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런 소개를 드리는 이유는 교회를...
분당북부교회2019년 1월 31일6분하나님의 건축반을 마치며(소감문)김△△ 눅24:22 그들이 말하길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냐 누가복음 24장 32절 말씀처럼 한 해 50과 건축반 함께하면서 성령께서 제게도 성경을 풀어주심으로 내가 너의...
분당북부교회2019년 1월 31일6분크리스마스 예수님께 드리는 편지영통가정모임- 정△△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은 저에게 처음인 것들이 참 많았습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으로, 또 집에서는 새신랑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각오와 자신감으로 똘똘 뭉쳐져...
분당북부교회2018년 4월 16일1분최고의 객관적 진실사람에게 최고의 학문은 철학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다른 도구적 학문보다 존재의 근원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은 대상을 철저히 객관화시키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언어로 규정할 때 성공적이랄 수 있습니다. 대상을 주관적인 감정과 경험으로 내린...
분당북부교회2018년 4월 16일1분절호의 기회'교회가자!' 초대교회는 이런 표현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우리가 교회’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으로 가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교회가 세상으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가 건물이 되면 그리스도인은 정체성을 잃고 맙니다. 우리가 교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