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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권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분당북부교회
2020년 2월 21일1분 분량
주를 바라보아야 할 이유
죄의 본심은 자기숭배와 교만함입니다. 제힘으로 살고 자기가 영광을 얻으며, 자기가 정당하기 위해 만 가지 변명을 댈 수 있고 죄를 지으면서도 합리화를 시킬 줄 압니다. 믿음 안에 들어와서도 여전히 이 버릇은 잘 고쳐지지 않습니다. 자신이 마음을...

분당북부교회
2020년 2월 21일1분 분량
기록된바 : 누가복음4장
상황과 기회와 형편에 따라 말씀을 사용하라고 설득한 것은 사단의 일입니다. 하나님과 그의 성품을 증거 하는 근본 되는 말씀을 통해 상황을 해석한 것은 주님의 일이었습니다. 본능의 요구, 자기만족과 공명심을 쟁취하기 위해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분당북부교회
2020년 2월 21일1분 분량
아이와 결탁된 아비의 생명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배반이었으므로, 회개 없이는 관계의 회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이 또 다시 동생 베냐민을 넘겨줄지, 혹은 진심으로 돌이켰는지 꼭 알아봐야 했기에 베냐민을 붙들어 두었습니다. 형들은 이 상황이 자신들의...

분당북부교회
2020년 2월 15일1분 분량
최고의 객관적 진실
사람에게 최고의 학문은 철학이라고 흔히 말합니다. 다른 도구적 학문보다 존재의 근원에 대한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철학은 대상을 철저히 객관화시키고 객관적이고 냉정한 언어로 규정할 때 성공적이랄 수 있습니다. 대상을 주관적인 감정과 경험으로 내린...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6일1분 분량
믿음은 속일 수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움직인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노년에 그럭저럭 본토에서 안락한 삶을 살다가 죽을 수도 있었는데 하나님이 보여주신 약속 때문에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야곱의 생애는 협잡과 속임수로 일관된 굴절된 역경이었지만 최소한 그의...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6일1분 분량
문을 연 만큼 빛은 들어오고
개미가 줄지어 가는 길에 장애물을 하나 놓아보십시오. 앞에 있던 개미가 안보이면 금새 대열은 흩어지고 우왕좌왕하며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앞에 있던 개미가 그의 세상이어서 그렇습니다. 개미의 세상은 더듬이로 자기가 더듬고 맴돈 자리입니다....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사람밖에 안 보이니..
사람밖에 안보이면 낭패입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은 물이 없어지자 하나님께는 구하지 않고 모세를 붙들고 잘못 인도했다고 불평과 원망을 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바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을 사이에 두고서야 안심을 했지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해야...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가나안이 열리는 곳
하나님께서는 사십년 동안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공급하셨던 만나를 가나안 땅을 밟기 전에 돌연 그치셨습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는 자는 가나안에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곳에서 성도가 애굽과...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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