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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연 만큼 빛은 들어오고
개미가 줄지어 가는 길에 장애물을 하나 놓아보십시오. 앞에 있던 개미가 안보이면 금새 대열은 흩어지고 우왕좌왕하며 어쩔 줄을 몰라합니다. 앞에 있던 개미가 그의 세상이어서 그렇습니다. 개미의 세상은 더듬이로 자기가 더듬고 맴돈 자리입니다....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사람밖에 안 보이니..
사람밖에 안보이면 낭패입니다. 광야에서 백성들은 물이 없어지자 하나님께는 구하지 않고 모세를 붙들고 잘못 인도했다고 불평과 원망을 했습니다. 평생 하나님을 바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을 사이에 두고서야 안심을 했지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해야...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가나안이 열리는 곳
하나님께서는 사십년 동안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공급하셨던 만나를 가나안 땅을 밟기 전에 돌연 그치셨습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수 없는 자는 가나안에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앙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그곳에서 성도가 애굽과...

분당북부교회
2018년 4월 12일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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